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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스트라, 14일 12시 CJ온스타일서 144Hz QELD TV 신제품 출시 라이브 진행

1시간동안 진행되는 모바일 라이브 방송

이스트라 라이브 이벤트 관련 이미지 (사진=이스트라)

(씨넷코리아=홍상현 기자) TV전문 브랜드 이스트라가 2024형 144Hz QLED TV를 출시해 CJ온스타일에서 첫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.

14일 12시부터 1시간동안 진행되는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2024년형 144Hz QLED TV 를 만나볼 수 있으며 그 외 최신 제품 미니LED 시리즈와 논글레어 QLED 시리즈도 함께 만나볼수 있다. 

혜택으로는 12% 즉시 할인과 카카오페이, 롯데카드를 통한 7% 추가할인으로 최대 19%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 구매시 HDMI 2.1 케이블과 올인원 통합리모컨을 제품에 따라 무료로 받을 수 있다.

또 라이브에 소개되는 제품들에 대해서는 무료배송과 무상설치 서비스까지 받아볼 수 있다.

24년형 신제품으로 출시한 144HzQLED TV, 이스트라 스마트 더 퀀텀 시리즈는 고성능 프로세서인 MT9617을 탑재해 기존 구글TV 대비 50% 이상 향상된 성능을 보여주며 리얼 4K 120Hz 해상도를 지원한다. 특히 144Hz VRR로 티어링 없이 완벽한 화면을 구현이 가능하다. 여기에 퀀텀플러스와 돌비비전 IQ, 돌비애트모스, dbx-tv등 화질과 사운드 모두 충족했으며 이스트라의 10년 A/S 서비스까지더해진 가성비 제품이다.

이스트라는 지난 2019년 ▲UHD 안드로이드TV를 국내 최초 출시 ▲1등급 스마트TV 최초 출시 ▲국내최초 구글TV 출시 ▲144Hz QLED 구글TV 출시 등 중소기업TV 시장에서 차별화를 두고 있다.

행사 혜택은 14일 하루만 적용되며, 자세한 내용은 이스트라 블로그를 통해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.

홍상현 기자willy@cnet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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